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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미 상장 3개월 만에 청산 '수익률에 발목'

작성자포근한하루맘 작성일2026-10-26 15:42 조회16 댓글0

[속보]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미 상장 3개월 만에 청산 '수익률에 발목'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10260029

속보: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2종이 미국 상장 몇 달 만에 청산된다.

대상은 Tradr ETFs의 2배 롱 상품과 2배 숏 상품으로, 두 상품 모두 11월 12일 무렵 청산될 예정이다.

두 ETF는 SK하이닉스가 ADR을 상장한 지 몇 주 만인 7월 28일 거래를 시작했다.

상장 이후 2배 롱 ETF는 5% 넘게 하락했고, 2배 숏 ETF는 42% 떨어졌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ADR은 약 5% 올랐다. 두 ETF 모두 기초자산보다 저조한 성과를 낸 것이다.

차트에서 2배 롱 ETF는 9월과 10월 초 100%를 웃돌며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가파르게 꺾이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두 펀드의 운용자산은 고점 대비 60% 넘게 줄어 합산 약 130만 달러에 그친다.

SK하이닉스 서울 상장 주식은 사상 최고가 대비 56% 하락했다.

AI 붐에 대한 기대가 대규모 인프라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데 드는 높은 차입 비용에 대한 우려로 바뀐 결과다.

ProShares, Leverage Shares, Direxion 등도 SK하이닉스 연계 상품을 잇달아 내놨지만, 국내 규제당국은 최근 이런 상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AI 레버리지 베팅의 썰물이 시작됐다.'

출처 텔레그램 TNBfolio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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