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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팬이 본 박진만감독 부러운점..

작성자흐린날기록 작성일2026-09-16 13:52 조회3 댓글0

라이온즈 수비코치부터 시작해서.. 2군감독.. 1군감독으로 천천히 승진(?)해서인지..

팀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남.. 


23년 인가?? 부임한 후 스캠부터 수비부터 시작한다하고 2년간 스캠만 가면 수비연습 죽도록 시킴..


그 이후 수비안정화가 되면서 수비포지션 재정립하고 그 중심으로 주전이 자리잡고 그 이후에 타선을 자리잡게 만듬..


작년 올해 팬분들은 선수들 (특히 투수들) 너무 쉬게 한다고 안바쁘냐고 화내는 시기도 있지만..


물론 위기도 있지만 결국 시즌말까지 힘 안떨어지고 가을야구에서 타팀에 비해 힘이 덜떨어진것이 느껴짐…




진짜 우리팀도 차근차근 수비부터 시작해서 투수들 쉬게 해주면서 3년 보고 운영하는 감독 좀 왔으면..


레전드 감독이라고 와봐야.. 감독 전성기 시절 타팀에서 다 보내고… 모두 힘떨어져지고 대응능력 떨어진 나이로 와서 뻔한 작전에.. 자기 촉만 믿고.. 자기 맘에 드는 선수만 기용하고.. 자기 이름값에 대한 자존심에 투수 야수 다 갈고 ..  


진짜 당장 욕심내는 감독보다 해마다 발전하는 팀 좀 만드는 감독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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