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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에 흐르는 필로폰·코카인... '마약 범벅' 된 대한민국

작성자공감만누름 작성일2026-07-28 14:53 조회7 댓글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속해서 하수 시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분석 대상을 16배 늘렸고, 검사 지점도 두 배 확대했습니다.

그랬더니 검출된 불법 마약류 종류가 31종에 달해 1년 전보다 4배 넘게 늘어났습니다.

합성대마가 21종으로 가장 많았고, 케타민·케치논계가 각각 3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핼러윈 당일에 유흥시설 주변 하수 검사도 해봤습니다.

인근 주거지에서는 나오지 않은 코카인, 엑스터시 등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8종이 검출됐습니다.

필로폰은 올해도, 검사를 진행한 전국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평균 사용량이 2024년 천 명당 하루 9.86mg이던 것이 지난해 85mg으로 9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261051324433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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